평생교육지원팀 싱싱텃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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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직원들이 열심히 모종을 심었던 싱싱텃밭에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쌈채소들을 수확하는 시기가 되어 직업훈련반 훈련생들이 함께 했습니다.
훈련생들은 마트에서 사 먹거나 식당에서 나오는 쌈채소를 직접 보고 손으로 뜯는 경험을 통해서 신기함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복지관 직원들은 무더위에도 매일 물을 주고, 풀을 뽑으면서 작물들이 '싱싱'하게 자라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7월 30일 첫 모임을 가지는 싱싱텃밭은 복지원예사의 지도로 식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텃밭을 가꾸고, 수확한 작물은 장애인가정의 먹거리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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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은경님의 댓글
오은경 작성일건강한 먹거리, 수확의 기쁨 2배로 가져가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천상민님의 댓글
천상민 작성일풍성하네요^^

박윤미님의 댓글
박윤미 작성일와! 다음에도 기대됩니다~

이동민님의 댓글
이동민 작성일직접 수확한 작물을 가정에서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움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황예슬님의 댓글
황예슬 작성일정말 작물들이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응원하며 기대하겠습니다.

오은주님의 댓글
오은주 작성일수확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네요. ^^

이명자님의 댓글
이명자 작성일와!!! 푸른 숲을 이루는 우리의 옥상!!! 싱싱텃밭으로 우리 가족들이 더 풍성한 활동을 이루니 아름답습니다.

윤명선님의 댓글
윤명선 작성일옥상위에 텃밭 가꾸기 풍성한 쌈 채소 수확으로 보람되고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