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지원팀 싱싱텃밭 원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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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월) 싱싱텃밭에서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김종수 이용자님의 부인께서 준비한 맛있는 묵사발을 한그릇씩 먹었습니다. 무더위에 지쳐 있는 이용자들에게 묵사발 한그릇은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오아시스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난 후 본격적인 원예활동으로 말린 꽃과 잎을 잘라서 향기나는 방향제인 포푸리 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직접 꽃을 자르고, 주머니에 넣는 작업을 통해 손의 감각을 자극하고 기억력 향상과 집중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향기나는 예쁜 포푸리 주머니로 무더위를 잘 견뎌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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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해승님의 댓글
양해승 작성일무더운 날 묵사발 한그릇, 정말 시원해보입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싱싱텃밭 프로그램이 되길 기원합니다^^

한현정님의 댓글
한현정 작성일포푸리가 정말 이쁘네요~ 원예활동 결과물이 정말이뻐요 ^^

황예슬님의 댓글
황예슬 작성일어머 더운날 시원한 음식도 함께 나눠드시고 너무 보기 좋으세요^^~~ 원예활동도 즐겁게 하셨네요. 무더위 잘 견디시길 저도 응원합니다!

박윤미님의 댓글
박윤미 작성일와! 예쁘네요~뿌듯하셨을 거 같아요~

이명자님의 댓글
이명자 작성일와!!! 이 프로그램 짱입니다. 사랑이 넘치고 협력과 합심의 결과가 참 아름답습니다. 포푸리 주머니도 예쁘고 묵사발도 먹음직스럽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오은경님의 댓글
오은경 작성일포푸리주머니 정말 예뻐요~~

천상민님의 댓글
천상민 작성일손이 이쁘니, 만드는 것들 또한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