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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과쨈

​made in  직업훈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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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선물을 나누고자 만든 '복사과쨈'은 에스원에서 사과를 후원해주셔서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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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활동에 앞서

직업훈련생 및 담당자는 손 씻기 및 손 소독, 도구 설거지를 마쳤으며,

마스크 및 니트릴 장갑 착용을 하여 코로나19 안전 및 위생규칙을 따랐음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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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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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하고 달콤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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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는 물렁물렁 하거나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멍든 부분이 있다면 도려내고 사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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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백색 설탕 추천), 냄비나 깊은 후라이팬, 볶음 주걱, 가스렌지, 병, 스티커와 포장비닐​.

키친타월이나 행주, 칼과 도마, 큰 그릇​

요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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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과를 깨끗이 씻어줍니다.

씻은 후 껍질에 묻어있는 물기를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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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사용 시 손 베임 주의 ※

​칼과 도마를 사용하여 사과를 작게 잘라줍니다.  자른 사과는 큰 그릇에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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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는 공기와 만나면 갈색으로 변합니다. 상한 것이 아니니 걱정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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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조심 / 뜨거운 설탕 조심!! 화상에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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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랜지의 불은 중불!

냄비나 깊은 후라이팬에 사과 한 컵당 설탕 반 컵을 넣고

사진처럼 부글부글 끓으면 약불로 줄여 조려주세요.

주걱으로 계속 저어주며 만들면 달라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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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을 완전히 식힌 후에 넣어야지 병도 깨지지 않고 화상도 안당합니다! ​

알맞게 식은 복사과쨈을 숟가락으로 떠서 병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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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주변에 묻은 쨈을 닦고 뚜껑을 닫은 후

스티커를 붙이고 포장 비닐로 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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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이나 예쁜 끝이 있다면 장식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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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만든 복사과쨈은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나눠먹고

공동작업장 근로자분들과

오랜기간 함께해주신 칼라믹스 전문봉사자님에게도 선물 하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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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과 배려가 가득했고, 나눔으로 마무리하여

행복한 요리활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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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협동과 나눔이 가득한 요리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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