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지원팀 쌔싹 채소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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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텃밭 활동이 어려워서 실내에서 새싹 채소 키우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사님의 지도로 밀과 보리, 무 씨앗을 심고 분무기로 물을 주고,
예쁘게 꾸몄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 수확한 오이, 가지, 고추 등을 나누며 날이 좋아져서 텃밭 활동할 날을 기대합니다.
봄에 뿌린 도라지 중에 첫 꽃망울이 나오고 2시간 만에 활짝 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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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류림화님의 댓글
류림화 작성일매주 싱싱한 텃밭의 모습을 올려주셔서 온라인으로나마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새싹 채소도 며칠만에 무럭무럭 자란 거 같네요! ㅎㅎ

배남수님의 댓글
배남수 작성일작은 씨앗에서 흙을 헤쳐 새순이 돋고, 꽃이 무럭무럭 자라 해님 쪽을 향해 바라볼 때 생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과 감격을 느낍니다. 따뜻한 보살핌에 자라는 꽃도 보는 사람도 항상 행복에 겨울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