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지원팀 푸른 하늘 아래 향긋한 허브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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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들은 맑게 개인 푸른 하늘 아래서 텃밭을 돌아보고, 토마토와 고추, 가지, 오이를 수확하고,
토마토를 향긋한 허브잎에 싸서 먹기도 했습니다.
수확 후에는 계란껍질을 잘 으깨서 식초와 함께 섞어 만드는 난각칼슘액비도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저 푸른 하늘 같은 우리의 일상이 다시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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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윤미님의 댓글
박윤미 작성일푸른 하늘과 녹음이 짙은 싱싱텃밭이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