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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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복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21-02-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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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인 최호복 입니다. 오늘도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한 선물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 거북이 마라톤 5등 상품 가방도 주셔서 감사했고 예쁜 사진 액자까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니 저희가 여러 선생님 기관 덕분에 편하고 행복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선생님들 여러 기관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해 하셨으면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어느덧 봄이 왔어요 하늘공원 운동하면서 보니까 어느새 개나리 꽃이 몽울 졌더라고요 아마도 오늘쯤 하나 둘 피어 오르지 않았을까? 생각이 나네요. 산수유 꽃은 핀 곳도 있고요 난지 한강공원에 뭔가여 모를 부어놓은 곳들이 새싹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고요. 정말 봄이죠. 이제 코로나 백신도 처방이 되고 있으니 곧 추위 물러가듯 코로나도 물러가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I Love you!

그런데 어머님께서 지난 번 점퍼 110하고 100하고 두 사이즈 말씀 드렸는데요. 오늘 100 사이즈 하나와 바지 하나가 왔습니다. 그게 맞는 건가요? 혹시나 해서요. 바지가 호복이 저에게는 작아서요. 혹시나 해서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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