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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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복
댓글 2건 조회 369회 작성일 21-08-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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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장애인 복지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하는 최호복 입니다.

어제 오늘 캠프 생각도 못했는데 불러 주시고 참석해 해주시고 숲 체험에 데려가 주셔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폰과 테마체험 선생님께서도 같이 가셔서 너무 좋았고 했습니다. 저를 아시고 사랑해 주시기에 작은 나무로 집 만들기 카프라 만들기도 너무 좋았고요. 밤에 영화 명량으로 옛날에 봤는데 또 봐도 이순신 장군님 활약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또는 남궁 진 선생님께서 트로트를 틍어주셨기에 또는 장윤정씨 당신편 제가 아는 노래라 따라서 부르기가 좋았습니다.

숙소도 너무 좋았고 공기도 너무 좋았고 숲 체험에 가서 잣나무도 미스코리아처럼 쭉쭉 뻗어 잣 열린 것도 봤고 너무 좋았습니다. 때때로 식사도 맛있고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행복해 하는 것을 보고 비가 방해를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비만 방해 안 했으면 좀 더 즐기고 왔을터 그래도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는 같이 가신 선생님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I LOVE YOU! 어머님께서 잘하고 왔다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호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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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복님의 댓글

호복 작성일

그리고 유나와 원혁이도 만나고 더러는 모르는 사람도 있고 더러는 얼굴 아는 사람들이 있고 이름은 모르지만 같이 활동하고 같이 밥 먹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우리 같이 놀고 자고 먹고 차 타고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혼자가 아니고 여럿이 동료들과 같이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저희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건강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