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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연극반 회원 최호복 입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연극이 코로나 19 무시무시한 전염병 때문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가운데에 쉬고 다시 시작하고 여러가지 장복으로 오고 가는 연습하는 회수가 얼마되지 않은 가운데서도 어제 오후에 훌륭하게 끝마침을 저 위 하늘에 계신 하늘 아버지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확진 한정을 받아 고통의 시달림을 받고 있는 와 중에도 우리 회원들과 여러 선생님 우리 주위에 계시는 분들 아무일 하자 없도록 붙잡아 주시고 지켜 주셔서 오늘 이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신 주님께 이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또는 우리 연극반 박소정 선생님

김형중 강사 선생님께 너무너무 큰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 다시 뵙기를 원합니다!

또는 마장복 단장님을 비롯 근무하시는 여러 복지 선생님께 금년 한해 코로나 19로 큰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우리 이용인들을 위해 더 더욱 장애인을 위해 베풀어 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모든걸 안아 주시고 울타리로 삼아 쌓아 주신것 정말정말 감사 드립니다 모두모두 회복하시고 건강하셔서 올 겨울 잘 보내시고 내년에 건강한 모습 뵙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최호복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