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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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족한 저희를 위해 쉬지 않으시고 주야로 수고해 주시는 우리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정부의 지시와 수고하시는 우리 선생님 그늘 아래 편하고 여유롭게 나날 잘 보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귀하고 즐겁고 행복한 우리 장애인의 날 매년 해 오던 각종 프로그램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힘을 우리 여러 선생님들께서 너무 아쉬워 하고 계시고 여러모로 수고가 너무 크십니다. 덕분에 저 최호복은 오늘도 어머님과 같이 한강, 하늘공원 이리저리 걷기도 하며 온갖 꽃내음 풀내음 싱그러운 초록빛깔 보면서 오늘 장애인의 날을 잘 보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벚꽃, 진달래, 개나리 그 꽃을 졌지만 대신 진달래가 많기하고 있음을 또 한번 눈과 마음을 황홀하게 잡아 주네요. 또는 한강 입구에서 수영장 쪽으로 건너가려면 작은 자리가 하나 있는데 다리 중앙에서 물을 내려다 보면 고기가 팔뚝만한씩 큰 물고기가 수천 수만원 될 겁니다. 얼마나 편하고 여유롭게 노는지 그걸 보고 있자면 이 마음 또한 너무 편안합니다. 이 고기들이 불광천과 홍제천에도 따뜻한 날씨 덕에 깔려 있거든요. 3,4일 전에만 해도 살란기라서 여기저기서 푸드드득 타다다닥 적게는 한 두마리 부터 많게는 2,30마리씩 어울려 뒹굴고 난리가 아니었거든요. 그러던 물고기들이 살란기가 한 10일쯤 갔을까? 그렇게 물장구를 치고 난리를 치더니 지금은 아주 조용하고 평화롭게 순서를 따라 질서 정돈하게 잘 지키고 있더라고요. 너무 순하게 너무 질서있게 너무 보기 아름다워요. 우리 선생님 모두모두 시간나시면 한 번씩 개천에나 한강변 나와보세요! 마음이 절로 편안해 지실겁니다. 뭐니뭐니 해도 파란 초록색 들과 산 개천과 공원 어디를 봐도 너무 싱그럽거든요. 거기다가 아름다운 꽃들 정말정말 코로나 19를 잊어버릴수 있도록 편안한 마음을 잡아 주거든요. 특히 풀내음 그 향기 정말 죽여줘요. 이 모든거 부족한 이용인 최호복 주님의 이름으로 올려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 감사하고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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