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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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용인 최호복 입니다.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 좀 섭섭했습니다. 코로나 19가 우리 삶에 이렇게 큰 걸림 돌이 되고 있구나 라는 생각으로 코로나 19을 원망했답니다. 그런데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요. 마장복에서 많은 선물 귀하고 꼭 필요한 선물 먹거리도 있고요 내가 좋아하는 피자빵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운동하고 와서 어머님이 받아 놓으시고 말씀해 주셨어요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는 벌레 물린데 바르는 약과 또는 여름엔 필수죠. 지금 안든 사람이 없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올 여름엔 저도 들고 다녀야지. 너무 신나요! 주님께도 감사 드리고요. 저희 주위에서 이렇게 챙겨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안아 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마장복 관장님 비롯 여러 선생님 코로나 19 때믄에 수고가 너무너무 많으십니다. 그 덕분에 저희는 아주 편안하고 행복한 삶 누리면서 안전하게 전부 지시에 따르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모두모두 코로나 19 이기시기를 화이팅!
최호복 올림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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